생성형 AI 도구, 어떻게 쓰고 있나요?
시민사회/비영리/소셜섹터의 생성형 AI 활용 이야기, 함께 나눠요 🤖
AI 도구를 ‘잘’ 사용한다는 건 무엇일까요?🍀
최근 시민사회 영역에서도 챗GPT, 제미나이 등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, 고민과 우려의 지점들도 함께 있습니다.
예를 들면 잘못된 정보(할루시네이션) 사용으로 단체 신뢰도가 훼손될 수 있고, 개인정보·기밀정보 유출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또 단체 차원의 정책없이 활동가 개인의 선택에 따라 AI 도구를 사용할 경우, 단체가 통제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.
더 많이, 효과적으로 쓰는 사례들을 넘쳐나지만, 어떤 업무에서 어떻게 쓰고 있는지, 얼마나 필요한지(또는 필요 없는지), 활용 과정에서 어렵거나 우려되거나 주의할 부분은 없었는지도 이야기 해야 합니다.
시민사회/비영리/소셜섹터 영역의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
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눠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🙌
📆 일시 : 10월 21일(화) 오후 6시 30분 ~ 9시
🏡 장소 :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모이다 다목적홀 (서울 용산구 백범로99길 40 지하 1층)
🙋♀️ 인원 : 30명
*신청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.
💜 참가비 : 무료
💛 프로그램
- 오프닝 : 나의 생성형 AI 활용 경험, 어디쯤 위치해 있을까(빠띠 은하 활용)
- 발제 : 시민사회 생성형 AI 정책 모델 제안
- 그룹 대화 : 경험, 고민,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질문하고 나누기
*함께 나눌 만한 몇 가지 질문들을 현장에서 공유합니다!
*이 워크숍은 진보네트워크센터, 정보인권연구소, 빠띠가 공동 주최하는 <시민사회단체를 위한 생성형 AI 도구 활용 가이드>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합니다.
https://talks.campaigns.do/posts/Yyt0RjK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