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디지털 플랫폼 연속포럼] 페이스북에서 메타플랫폼으로

▣ 디지털 플랫폼 연속포럼 ▣
법무법인지향X진보네트워크센터X정보인권연구소

【1차포럼】 페이스북에서 메타플랫폼으로
ㅇ 일시 : 2022년 2월 9일(수) 오후4시
ㅇ 사회 : 오병일 (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)
ㅇ 발표 :
- 메타버스( Metaverse),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과제 / 이은우 (법무법인 지향 변호사)
- 프랜시스 하우겐의 내부고발과 소셜미디어의 문제 / 김묘희 (법무법인 지향 변호사) [발표자료 내려받기/김묘희]

29억명의 지구인이 이용하는 페이스북은 이 세계의 축소판입니다. 2021년 프란시스 하우겐은 수만페이지의 내부 문서로 이 소셜미디어를 고발하였고, 각국에서 빅테크 대응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 프란시스 하우겐이 폭로한 소셜미디어의 내부는 구글, 유튜브, 인스타그램, 네이버 등 디지털 플랫폼에 공통되는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.

그 후,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플랫폼을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며 회사 이름을 메타플랫폼으로 바꾸었습니다. 그는 메타버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100억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. XRSI의 설립자 Kavya Pearlman은 이 시도는 사용자를 페이스북의 ‘데이터 가축’(data cattle)으로 만들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.

페이스북과 메타플랫폼을 둘러싼 논쟁은 접하지 못했던 내부 문서의 공개와 함께 디지털 플랫폼 논쟁의 중요한 한 축을 형성해 왔습니다. 그 뜨거운 논쟁을 소개하면서, 여러분을 “디지털 플랫폼 연속포럼”으로 초대합니다.